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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는 준비되지 않은 가운데 스페인과 영국은 강타…월드컵 1차전 벌크 서프라이즈

글쓴이: 민나 이브라힘


2022년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승리에서 시작하여 큰 팀의 패배, 챔피언십에서 더 많은 기록에 이르기까지 많은 반전이 잃어났다.


A조:


카타르는 모든 면에서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개최국이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그들의 팀은 챔피언십을 위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약한 출발로 카타르는 에콰도르에 2-0으로 졌다다.



에콰도르의 발렌시아는 페널티킥 16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린 뒤 전반 31분 다시 득점해 팀에 승점 3점을 안겨주며 카타르를 개최국 첫 패배로 만들었다.



반면 네덜란드는 세네갈을 2-0으로 이겼으나 경기 막판 84분 코디 각포, 90+9분 다비 클라센이 득점에 성공했다.



1라운드는 에콰도르와 네덜란드가 승점 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세네갈과 카타르는 승점 없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B조:


잉글랜드-삼사자팀-이란을 상대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멜리의 상대로 6-2로 승리한 잉글랜드는 타이틀을 놓고 싸울 준비가 되었음을 증명했다. 세 개의 라이온스 골은 주드 벨링함 (35'), 부카요 사카 (43', 62'), 라힘 스털링 (45+1), 마커스 래쉬포드 (71'), 잭 그릴리쉬 (90+1')가 득점했으며 이란의 메디 타레미 (65', 90+13')가 2골을 넣었다.



미국과 웨일즈는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포인트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 조는 잉글랜드가 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미국과 웨일즈가 각각 1점씩, 이란이 점수 없이 최하위를 기록했습다.


C조:


C조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깜짝 놀라게 해 2-1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메시가 페널티킥을 터뜨린 뒤 살레 알셰리와 살렘 알도사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승점 3점을 내주며 알비셀레스테스를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



같은 조에서 폴란드와 멕시코는 동점골을 기록하며 서로 동점을 기록했다다. C 조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선두를 달리고 멕시코와 폴란드가 각각 1 점, 아르헨티나가 마지막을 기록했다.



D조:

D조에서는 튀니지와 덴마크가 양팀 모두 많은 찬스를 날렸음에도 무득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세계 챔피언을 지배하는 프랑스 팀은 호주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십을 시작했다. 9분에 호주의 굿윈이 첫 골을 넣었고, 프랑스의 라비오트가 4골, 지루가 1골, 음바페가 68분과 71분에 2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D조 1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2위와 3위는 각각 승점 1점을 얻은 튀니지와 덴마크, 최하위는 호주였다.



E조:


훌륭한 출발로 스페인은 약한 코스타리카 팀을 7-0으로 이겼다.


스페인의 골은 다니 올모 (11'), 마르코 아센시오 (21'), 페란 토레스 (31', 54'), 가비 (74'), 카를로스 솔러 (90') 및 알바로 모라타가 (90+2')가 득점했다. .



그러나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승리로 일본은 독일을 2-1로 이겼다. 곤다 슈이치가 독일에서 8번의 기회를 실점하며 빛을 발한 후, 일본 감독의 스마트한 변화 이후 일본은 지난 15분 동안 도안 리츠와 아사노 타쿠마가 넣은 2골로 평소 경기에서 볼 수 없었던 독일을 이길 수 있었다. 독일의 유일한 골이 33분에 맨시티 선수인 곤두간에 의해 득점되었다.



그 결과 독일과 코스타리카는 D조에서 꼴찌, 스페인과 일본은 1위를 기록했다.


F조:


모로코는 첫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와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첫 경기에서 공격진에 문제가 생겼다. 모로코는 크로아티아의 공격을 막을 만큼 강했지만, 좋은 활약을 이어가지 못하고 승점 3점을 챙기는 결승골을 터뜨리지 못해 포틀랜드와 승점을 나누기로 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벨기에는 전반 44분 미시 바추아이의 골로 캐나다를 1-0으로 이기고 F조 선두를 달리며 캐나다를 무실점으로 1라운드에 마감했다.



G조:


스위스는 전반 48분 브릴 엠볼로가 넣은 골로 카메룬을 1-0으로 이기고 첫 경기에서 그의 팀에 3점을 득했다다.



한편, 히샬리송은 자신의 팀인 브라질을 이끌고 세르비아를 상대로 전반 62분 선제골, 후반 73분 놀라운 더블 오버헤드킥으로 승리하며 브라질을 스위스와 함께 조 1위로 이끌고 세르비아를 옆에 두었다.


H조:


한국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공격 정확도가 떨어졌다. 우루과이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도 골을 넣지 못했다. 이로 인해 무득점 경기 후 우루과이와 동점하게 됬다.



반면 포르투갈과 가나전은 5골을 넣었다. 가나는 전반전에 훌륭한 수비를 보여 포르투갈의 득점을 막았다. 그러나 포르투갈의 첫 번째 실책으로 인해 이 수비가 약화되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가 넣은 페널티킥을 얻어 5번의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득점한 선수로 신기록을 세웠지만 가나의 안드레 아이베가 7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포르투갈은 전반 78분과 80분에 주앙 펠릭스와 라파엘 로보가 각각 2골을 터뜨렸고, 마침내 89분 오스만 부카리가 마지막 골을 터트려 포르투갈이 3-3 역전승으로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한국과 우루과이는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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